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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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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이태형)는 지난 2일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효자봉 등산로에서 다리를 다쳐 하산이 불가한 70대 등산객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이 모씨(73세,여)는 11시 24분경 효자봉 중턱에서 미끌어져 넘어지면서 다리를 다쳐 동행한 일행이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119구조대원은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해 응급처치 후 산악용 들것을 이용해 안전하게 하산 후 이 모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만균 119 구조구급센터장은 “등산객 안전사고 시에는 인근 산악 인명구조 안내 표지판의 정보나 스마트폰의 GPS기능을 활용 해 119로 신고하면 보다 신속한 구조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