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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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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는 최근 때 이른 폭염으로 인한 온열환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인명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4개월간 폭염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4년간 온열 환자 발생 빈도는 3,183명이며 이중 36명이 사망했다.
올해 역시 평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미소방서는 폭염대응 구급활동 대책을 세우고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 폭염대비 119구급출동체계 확립을 위해 얼음조끼 외 9종 1천 55점의 구급장비를 갖추고 119구급대원 54명에 대한 폭염관련 응급처치 교육과 폭염대응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폭염관련 출동태세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태형 구미소방서장은“폭염특보 발령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로 폭염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폭염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시원한 곳으로 옮긴 후 신속히 119로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