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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단증 취득 못했다는 이유, 사병 휴가‧외출 제한할 수 있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4일
해병대 사령부 행정제한 대신, 포상 우선 부여키로
ⓒ 경북문화신문

 

태권도 단증을취득하지 못한 사병에게 휴가, 외출 및 외박을 제한했다면 어떻게 될까.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해 1월 이러한 제한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행정 제한 대신 포상에 우선을 두도록 지침을 개선하라고 권고했고, 해병대 사령부는 최근 ‘2015년도 태권도 업무 지침’을 통해 휴가 제한 등 행정적 제재가 아닌 승단 합격 시 각종 포상을 우선 부여하는 방안으로 지침을 개선‧변경했다.

인권위는 태권도 교육은 부대관리훈련에 따라 군의 전투력을 배양하기 위한 부대차원의 필수적인 교육훈련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는 태권도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규정한 것이지, 태권도 단증 취득에 대한 의무까지 부여하는 규정이라고 할 수 없고, 휴가 제한과 같은 행정적 제재보다는 포상 시행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인권위는 또 군인복무규율이 긴급한 경우의 환자, 형사피의자 또는 징계혐의자 등 부대원의 외출·외박 및 휴가를 제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태권도 단증을 취득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각종 포상휴가 및 외출·외박을 제한하고 있지는 않다고 판단했다.

이에대해 해병대사령부는 인권위의 권고를 수용한 가운데 5월 23일 ‘2015년도 해병대 태권도 업무지침’을 개정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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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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