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이승호)은 6월 4일 난임센터 확장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난임센터는 최적의 크린룸 설비를 보유한 생식세포 배양실과 첨단 장비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효율적인 난임 시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현종 난임센터장은“난임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새 생명의 희망을 찾아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 센터장은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에서 난임치료 교수로 근무하면서 높은 수준의 임신 성공률을 보인 바 있으며 시험관아기시술, 인공수정시술, 남성불임 및 반복유산 치료에 있어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양측난관폐쇄환자에서 복강경하 난관재건술 후 자연임신 성공을 거뒀으며 습관성유산클리닉, 난소저반응군클리닉, 다낭성난소클리닉, 남성불임클리닉, 고령난임클리닉을 운영하면서 인공수정 및 체외수정시술로 임신율을 높이고 있다.
한편 구미차병원 난임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배아생성기관으로 승인을 받고, 난임부부 지원사업 병원으로 지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