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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체 천자문 서예•한자 교본 발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4일
정명숙 신일서화 연구원장
ⓒ 경북문화신문

 

 

 

정명숙 선일서화 연구원장이 4체 천자문 서예▪한자 교본을 발간했다.

누구나 천자문으로 서예와 한자 학습을 쉽게 하도록 천자문을 4체로 한지에 붓글씨로 쓰고 천문, 지리, 기후, 역사, 예절 등의 한자를 4체1구(4体1句)로 묶어 해설을 한 교본은 서예교본 활용과 한자공부도 할 수 있도록 해 학습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예술적 가치도 높은 책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40여년간 서예연구를 해온 경력을 바탕으로 구미시 도서관과 경상북도 도서관, 평생교육원에서 학생과 시민들에게 서예와 4군자 그림 지도를 해 온 정원장은 활자로 인쇄된 교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누구나 가정이나 학교에서 서예와 한자 공부를 손쉽게 하도록 직접 붓으로 천자문을 4체로 쓰고 해설까지 했다.

 

 

정원장은 “우리 일상 생활 중 말과 글 중 30% 이상을 한자가 차지하고 있다”면서 “그 뜻을 제대로 알기 쉽게 배우고 전하도록 하기 위해 학습지로 발간했다”고 말했다.

문학박사인 김기탁 전 상주대학교총장은 추천사를 통해 “4체천자문 교본은 천자문의 사언고시에 담긴 내용도 함께 배우도록 해 조상들의 얼을 되찾고 후손들에게 바른 길을 인도하도록 만들어 예술적 가치가 높다”고 추천이유를 밝혔다. ■연락처

선일서화연구원장 정명숙 ☎054)455-6730,010-7250-6730

구미시 형곡서로1길27-3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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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원
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04/11 19:2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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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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