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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Mr. 새마을 단독 면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4일
경상북도 새마을세계화 사업 세네갈 확대 추진 논의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마키 살(Macky Sall) 세네갈 대통령과 경상북도 새마을세계화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3일부터 7일까지 공식 방한했다. 세네갈 대통령은 김지사와의 단독 면담을 요청, 새마을운동 전수와 관련 깊은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Mr. 새마을’이라 불리는 김 도지사와 마키 살 대통령과의 면담은 4일 박 대통령과의 양국 정상회담에 이어 이뤄진 방한 첫 공식 면담이다.

이날 면담에서 마키 살 대통령은 2013년부터 세네갈 생루이주 2개 마을(돔보알라르바, 딸바흘레)에서 추진되고 있는 새마을리더 봉사단 파견을 통한 해외 시범마을 조성사업이 새마을회관 건립, 새마을유치원 및 보건위생사업, 정미소, 시범농장 등 마을 주민의 가장 필요한 사업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정부 차원에서 협력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 지사는 새마을운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협력의사를 밝힌 마키 살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마을운동의 성공경험을 세네갈에 확대·전수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세네갈 공무원 및 현지 마을지도자 초청 새마을연수 실시, 새마을리더 봉사단 파견 및 시범마을 조성사업 추진 등을 통해 세네갈 지역 및 농촌발전에 적극 기여하는데 뜻을 같이 했다.

세네갈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서쪽 뾰족한 끝에 위치한 서부 아프리카의 관문으로 한반도와 비슷한 면적(19만6천722㎢)에 인구 1천 2백만명의 국가다.

우리나라와 1962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평화적 정권교체 전통이 확립된 아프리카 민주주의 모범국가로 안정된 정치와 높은 교육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 아프리카 개발을 위한 동반자관계(NEPAD)’ 및 서부 아프리카경제공동체(ECOWAS) 의장국으로서 아프리카 및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다.

 

2012년 4월 당선된 마키 살 대통령(임기 7년)은 65.8%의 압도적 지지로 선출됐으며 빈민구제, 부정부패 척결, 청년 일자리 창출 등 현안 위주의 정책 추진으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또 현행 헌법 하에 예정된 자신의 임기를 2년 줄이기 위한 임기 단축 국민투표를 제안하는 등 아프리카의 모범 국가로 세네갈이 커나갈 수 있도록 국가를 이끌고 있다.

마키 살 대통령은 특히, 한국이 불과 반세기 만에 세계 최빈국에서 OECD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모습에 큰 감명을 받고, 방한 중 양국간 교역․투자, 해양수산, 건설․에너지, 과학기술·ICT, 개발협력, 문화·교육, 국제무대 협력 등 다방면에 걸쳐 양국 간 관심사항을 적극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북도는 2005년부터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자매결연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회관 건립, 안길 포장 등 새마을 숙원사업을 시행해 오다가 2010년부터 에티오피아, 르완다,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지역을 중점적으로 새마을리더 봉사단을 파견해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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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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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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