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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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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4일 제20회 환경의 날을 맞아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 김익수 시의회 의장, 윤창욱 도의회 부의장, 이진관 환경연수원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 및 환경단체, 기업체 환경기술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환경정책에 대한 홍보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행사는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 앞에는 불산 사고의 기승전결을 내용으로 하는 환경사진을 전시해 환경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
또 식후 행사로 열린 온실가스 체험과 녹색 생태환경 사진전에서는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과 환경파괴로 인해 가져올 재앙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
한편 행사에 참가한 한 기업체 관계자는“일선 산업현장에서는 환경에 대한 중요성만큼 시설투자와 환경기술인 처우가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며,“임시방편이 아닌 미래를 내다보며 근본적으로 풀어야 할 영원한 숙제라는 인식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