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김천시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지역 경제 견인, 추풍령 ․ 부항댐 관광자원화 사업 본격 추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5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관광산업 발전 일환으로 추풍령 및 김천부항댐 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풍령 관광자원화 사업은 전국 제1의 생태관광휴양도시를 목표로 추진 중인 직지사권역, 부항댐권역, 증산권역 등 3대 관광권역 중 직지사, 황악산 하야로비공원, 친환경 생태공원과 더불어 직지사권역의 한 축을 담당할 거점 지역이다.

이를 위해 고속도로 최초의 휴게소이면서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인 경부고속도로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추풍령 휴게소 일대에 총사업비 국비90억, 도비15억, 시비95억, 민간100억등 3백억원을 투입해 자동차테마 체험시설, 사계절 썰매장, 스페이스 월드(안전체험관), 백두대간 연계 등산로 등을 조성한다.

또 고속도로 이용객 뿐 아니라 국도 이용객들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별도의 출입로 및 주차장을 설치해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하게 된다.

2018년 준공예정으로 추진 중이다.

  

부항댐 관광자원화 사업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댐으로 알려진 부항댐 일원에 총사업비 국비48억, 도비5억, 시비42억원등 95억원을 투입해 250미터의 국내 최장 출렁다리, 야간경관 조명, 망향공원 등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지난해 개장한 산내들 오토캠핑장은 주말 예약률이 100%일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 산내들 광장, 짚라인 등 다양한 시설과 댐 상류에 관광펜션 및 카라반을 설치해 부항댐 일대를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가꾸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암사, 수도암, 옛날솜씨마을, 수도계곡 등 천혜의 자연환경이 펼쳐있는 증산권역에는 무흘구곡 경관가도 조성사업이 내년도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개장한 수도산 자연휴양림 역시 개장과 동시에 주말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많은 이용객이 방문하고 있다.

시는 “관광자원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김천의 천혜 자연환경에 역사와 문화·관광 인프라를 더해 지속적으로 체류하는 가족 중심의 생태관광휴양도시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구미시, LB세미콘㈜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금강아트 황영만 대표, 경북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상주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열려..
상주시,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초청특강...선착순 150명..
경북교육청, 경산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추진..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