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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미 IC 신설 시급성 놓고 의원간 이견, 김정곤 의원 꼬임에 빠져든 도로과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7일
설계 용역비 도마위 ▶김정곤▪안장환 의원 후순위로 가야 ▶김재상 의원 당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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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는 북구미 I▪C에 대한 구미시의회 의원간 의견이 충돌하면서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설은 하되 사업 추진을 후순위로 미뤄야 한다는 의견과 교통체증 완화와 북부지역 주민들의 교툥편의를 위해 선순위로 우선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엇박자를 내는데 따른 것이다.

5일, 북구미 IC 설계용역비 3억원과 관련된 의회 산업건설위 예비심사에서 첫 질의에 나선 김정곤의원은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을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조건을 전제하면서, 2015년 기준 도로과 전체 예산의 500억원이지만, 일반 회계전체 예산 중 2%인 사업비 160억원으로는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소도로 및 간선 도로 확포장 사업에 쏟아부어도 턱없이 모자랄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이를 이유로 사업비 250억-300억원에 이르는 예산 중 시가 150억-200억원을 부담해야 할 북구미 IC 신설을 서둘러 추진할 필요가 있느냐면서 도심지역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사업추진을 1순위로 두는 것이 바람직한 만큼 북구미 IC 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 용역비 3억원은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교통체증이 심각한 역후-e 편한 세상 구간 도로를 체증 해소 상위 10번 순위에 포함시키지 않은 데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한 안장환 의원은 또 북구미 IC 신설 사업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후순위로 밀려냐야 할 사업이라며 김의원의 의견에 힘을 싣고 나섰다.

안의원은 또 도로과의 실질적인 사업비가 턱없이 모자란 상황에서 북구미 IC를 신설하는데 100-200억원을 투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지역 국회의원의 50% 이상의 국비를 확보하도록 해 시비 부담을 최소화 시켜 나가야 한다고 요구했다.

반면 김재상 의원은 사견임을 전제로 시민의 편의와 안녕을 위한다면 북구미 IC 신설에 그 이상의 예산을 쓸 필요가 있다면서 순조롭게 추진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김의원은 또 원호, 도량, 선주원남동의 경우 도심정체가 심각한 상황에서 신설되는 북구미IC는 도시 외곽도로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기 때문에 서둘러 추진해야 할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건설 도시 국장 역시 북구미 IC 신설로 도심교통을 분산시키면서 체증 완화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심의 과정에서 도로과장은 김정곤의원의 소위 꼬임에 빠져들면서 결국 북구미 IC 신설의 필요성을 부각시키는데 실패 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150억여원의 시비를 투입해야 할 북구미 IC 신설의 시급성 여부를 염두해 둔 김의원은 소도로와 주요 간선도로에 투입될 년도별 예산을 조목조목 짚으면서 예산 여력이 없다는 결론을 과장으로부터 이끌어 낸 후 북구미 IC 신설관련 설계비 용역비 검토 의견에 따른 명분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일문 일답 주요 내용

▶김정곤 의원 / 소도로 사업은 잘 추진되나

▷과장/ 소도로 사업 2천여개 노선 개설률은 60%이다. 매년 400개 노선에 100억원, 추진 중인 48개 노선 마무리에 400억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김정곤의원/ 우선적으로 도시 계획도로, 소도로 사업이 우선되어야 한다. 교통체증이 우선되어야 한다. 자료에 따르면 2015년 도시 계획도로에 100억원, 2016년 이후 360억원 말고도 관내 간선도로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 국도대체 우회도로에도 300억원을 투입해야 한다. 주요 간선도로만 해도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과장/ 그렇기 때문에 의회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구미에는 차량이 19만대가 있다. 신호등이 4번 바뀔만큼 기다려야 할 정도로 교통이 체증되고 있다. 10개노성에 3천억원이 있어야 주간선 도로 개통이 완료된다. 내년 도로과 예산이 5백억원이다. 국도대체 우회도록 보상비만도 800억원 남았다. 주간선 도로에 투자할 여력이 없다. 의회가 도와 주어야 한다.

▶김정곤 의원/ 주간선 도로에 예산을 집중 투자해야 한다. 우선 투자액만도 1천800억원이다. 500억원 예산 중 사업비 160억원을 갖고 언제 다 하겠는가. 우선 순위에 따라야 한다. 따라서 북구미 IC 예산에 대해 검토를 요망한다.

<무단 복재 및 전제 금지= 경북문화신문▪경북타임즈>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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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동민
북부권에 뭐하나 해준게 있다고 이런 망말인가~~~~~
냉정히 따져서 건설하는게 확실히 교통체증 완화 효과가 있다.
뭐 도량동 하나보고 ic를 건설하겠나~~, 부곡동 봉곡동 김천아포권 통행에 톨게이트 이용만 해도 교통불편 많이 해결됨~~~
글구 사업비를 지원받는데 이 무슨 비교대상이란 말인가!! 진정
주는 떡도 못먹는단 말인가~~~~,
06/08 17:32   삭제
도량동민
김정곤의원 말이 냉정히 따져서 맞는말이다
시비150억이상을투입해서 과연 북구미IC건설이 필요한지모르겠다
도량동주민이지만 구미IC가는데 불편함이 크게없다
김재상의원도 현실을 직시하고 북구미IC가 급한지
도량동에 심각한주차난이 문제인지 직시해야한다
150억이면 구미시 주차난은 어느정도 해결될건데
한심한사람!
06/08 08:2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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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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