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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족 효율적 지원 대안 제시한 안장환 의원, 하지만 안타까운 발언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7일
안주찬 의원 대표발의, 북한 이탈주민 지원 정착 조례 이미 제정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가 전국 최고의 입법활동을 하고 있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원들의 경우 동료의원과 함께 발의해 제정한 조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집행부가 제출한 <구미시 외국인 주민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심의한 3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안장환 의원은 ‘새터민 지원은 없다. 조례를 훑어보아도 새터민은 없다“면서 집행부에 대해 ’ 공부가 되어야지, 다문화보다도 새터민은 더 어렵게 산다”고 지적했다.
이려면서 다문화 지원 조례는 있지만 새터민(북한이탈 주민)과 관련된 조례는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집행부 부서 역시 다문화가족처럼 일반 시민들과 별도로 지원, 운영되고 있는 새터민과 관련된 기초 자료 조차 준비하지 않은 채 회의에 참석해 비판을 받았다.

사실은 이렇다. 지난 2월 임시회에서 안주찬 의원은 다수의 의원을 발의자로 한 가운데 <구미시 북한 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고, 원안 의결했다. 이 조례안에는 구미시에 거주하는 새터민의 사회적응과 생활 편의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지원 규정과 북한 이탈 주민 지역 협의회 설치 및 운영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안의원은 그러나 조례 심사 과정에서 다문화 가족을 별도로 운영할 것이 아니라 다문화가 일반 시민들과 함께 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대안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윤영철 위원장 역시 안의원의 입장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면서 새로운 대안 마련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날 ‘다문화 가족을 별도 관리하면 일반 시민과의 이원화의 골을 깊게 할 뿐’이라고 지적한 안 의원은 조례안에서 명시한 고충▪생활▪법률▪취업▪인권 등의 상담과 이해 증진을 위한 교육 홍보 등은 바람직 하다면서도 결혼 이민자 등에 대한 영양▪건강에 대한 교육, 산전▪산후 도우미 파견, 출산용품 지원, 건강 검진등 의료 서비스 지원은 구미시민과 동일한 범위에서 지원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의원은 또 다문화 가족의 가족 상담▪부부교육▪부모교육, 가족 생활 교육 등 평등한 가족 관계 유지를 위한 사업, 다문화 가족내 가정 폭력의 예방 및 가정 폭력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결혼 이민자 등의 보호 및 지원 등은 구미 시민과 동일한 차원에서 지원함으로써 이원화가 아닌 일원화된 공동체 일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윤영철 위원장 역시 상위법에 의한 강제조항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별도의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없다면서 안의원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그래야만 이질감을 해소해 동질감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조례안은 보류됐다.

한편 구미에는 8천4백여명의 외국인 근로자와 1천7백명의 결혼 이민자를 포함한 다문화 가족 4천3백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무단 복제 및 전제 금지= 경북문화신문▪경북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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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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