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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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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2015년 제2기 청렴문화 체험교육을 8일부터 1박 2일 간의 일정으로 안동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에서 실시했다.
특별히 남유진 시장도 참여한 교육에서는 1일차 입교식과 함께 퇴계선생의 삶과 정신 동영상 시청에 이어 김병일 이사장의 21세기 나의 삶과 선비정신이란 주제로 특강이 실시됐다.
2일차에는 선비의 건강관리를 시작으로 종가문화체험 등 현장 방문 후 수료식과 함께 수련소감 및 청렴시책 발표의 뜻 깊은 시간으로 교육을 마무리 했다.
한편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도시 구미 건설을 위해 2014년부터 장성 청렴문화센터 및 안동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일원에서 실시해온 청렴문화체험교육은 현장체험을 통한 선인들의 삶과 정신을 느끼고 익히며, 조선시대의 유교사상과 선비문화정신을 현대적으로 조명해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솔선수범, 자기관리 유도를 통해 청렴도 향상 다짐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