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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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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7일과 8일 이틀 동안 동아시아 최대규모의 국제도로사이클대회인Tour de Korea 2015 대회를 열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주최로 열린 대회는 지난 2007년 사이클 황제 랜스암스트롱의 초청과 함께 공식 출범한 투르 드 코리아의 9번째 대회로 시는 2008년부터 거점도시로 선정되어 올해로 8회째 연속 참가하게 됐다.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총 연장 1만2천700km의 거리로 진행되며 부산 개막을 시작으로 7일 오후 2시 17분에 구미 도착과 함께 선수, 대회 관계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행사가 열렸다.
5개 부문으로 구분해 시상하는 대회는 제1구간인 부산~구미간 189.1km거리에서 호주의 위퍼트 워터 선수가 개인종합을 비롯해 평지구간인 스프린트, 구간 1위 등 3개부문을 수상했으며, 일본의 야마코토 선수가 산악구간 1위, 우리나라의 김옥철 선수가23세 미만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한편 8일 박정희체육관을 출발한 선수들은 사곡오거리를 지나 광평오거리, 순천향병원사거리, 산호대교를 거쳐 25번 국도로 진입한 후 다음 목적지인 무주로 향하게 되며, 여수, 강진, 군산, 대전을 거쳐 서울 올림픽공원에서의 폐막식을 끝으로 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