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시 Tour de Korea 2015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8일
국내외 정상급 선수 20개팀 200명 참여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7일과 8일 이틀 동안 동아시아 최대규모의 국제도로사이클대회인Tour de Korea 2015 대회를 열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주최로 열린 대회는 지난 2007년 사이클 황제 랜스암스트롱의 초청과 함께 공식 출범한 투르 드 코리아의 9번째 대회로 시는 2008년부터 거점도시로 선정되어 올해로 8회째 연속 참가하게 됐다.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총 연장 1만2천700km의 거리로 진행되며 부산 개막을 시작으로 7일 오후 2시 17분에 구미 도착과 함께 선수, 대회 관계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행사가 열렸다.

5개 부문으로 구분해 시상하는 대회는 제1구간인 부산~구미간 189.1km거리에서 호주의 위퍼트 워터 선수가 개인종합을 비롯해 평지구간인 스프린트, 구간 1위 등 3개부문을 수상했으며, 일본의 야마코토 선수가 산악구간 1위, 우리나라의 김옥철 선수가23세 미만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한편 8일 박정희체육관을 출발한 선수들은 사곡오거리를 지나 광평오거리, 순천향병원사거리, 산호대교를 거쳐 25번 국도로 진입한 후 다음 목적지인 무주로 향하게 되며, 여수, 강진, 군산, 대전을 거쳐 서울 올림픽공원에서의 폐막식을 끝으로 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구미시, LB세미콘㈜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금강아트 황영만 대표, 경북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상주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열려..
상주시,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초청특강...선착순 150명..
경북교육청, 경산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추진..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