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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보다 수명 짧은 슬픈 남성이여, 구미시 100세 이상 37명 중 남성은 4명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0일
70세 이상 전체인구 1만9천7백여명, 90대는 796명
ⓒ 경북문화신문

 

전체인구 42만877명, 평균 연령 35.7세 (남 34.85세, 여36.59)의 구미시에 70세 이상 고령층은 얼마나 살고 있을까.또 90세 이상 초고령층과 인생 백년 이상을 향유하고 있는 인구는 얼마나 될까.

구미시가 발표한 5월말 현재, 주민등록 인구 집계에 따르면 70세 이상 인구는 1만 980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80세 이상은 6천 456명, 90세 이상은 81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100세 이상은 3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별 인구 분포의 경우 고령 세대인 70세를 넘어 100세 이상으로 갈수록 생존하는 남성은 여성에 비해 현격하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술과 담배, 가정을 꾸리기 위해 마지막까지 힘을 쏟아부었기 때문일 것이다.

100세 이상의 경우 100세는 11명(남1, 여10명), 101세 3명(남0,여 3명), 102세 8명 (남 2명, 여6명), 103세(여 0, 남2명), 104세 0명, 105세 1명(여), 106세(여),107세 0명, 108세 3명(여), 109세 0명, 110세 이상은 5명(남1명, 여4명)이었다.

이 중 남성은 4명, 여성은 33명이었다.

90세 이상은 796명으로 이중 남성은 154명, 여성은 642명이었다. 연령대별로는 90세 181명(남46, 여135명), 91세 126명(남 25, 여 101명), 92세 139명(남 24, 여 115명), 93세 104명(남22, 여82명), 94세 58명 (남10,여48명), 95세 62명(남 11, 여51명), 96세 32명(남3, 여 29명), 97세 24명(남4, 여20명), 98세 17명(남4, 여 13명), 99세 16명(남1, 여15명) 등이었다.

이 중 남성은 154명, 여성 642명이었다.

80대는 5천 650명으로 남성은 ·1천637명인 반면 여성은 4천 13명이었으며 70대는 1만4122명으로 남성은 5천478명, 여성은 8천 644명이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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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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