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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음주운전,김천 늘고, 구미 급감 그 이유는?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0일
체벌 위주 김천 7명 VS 켐페인 위주 구미 1명
ⓒ 경북문화신문

 

 

 

자정 캠페인이 효과적일까. 체벌이 더 효과적일까.

구미시와 김천시가 갈수록 문제가 되고 있는 공무원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이를 일선 공무원들에게 주지시켜 나가고 있다. 이 결과 체벌위주의 김천시 공무원의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늘고, 켐페인 위주의 구미시는 단속 건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천시는 음주운전 적발 공무원에 대해 5월부터 현장근무제(청소차 생활쓰레기 수거 활동)를 실시키로 했다. 이에따라 최초 음주운전 적발 시에는 5일, 2회째 적발 시에는 10일에 해당하는 현장근무를 실시하며, 3회째 적발 시에는 음주운전 징계기준에 따라 중징계(파면, 해임) 의결을 요구토록 했다.

하지만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현장근무제 실시 계획을 실과소, 읍면동에 통보한 이후에도 2명이나 음주운전으로 추가 적발됐다. 특히 현장근무제 실시 이전 적발된 인원까지 포함하면 5월 현재 총7명이다. 2014년의 7명에 비해 더 많은 인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위해 고심하는 한편 확대간부회의에 실과소, 읍면동장 및 부읍면장, 총무계장들과 연석회의를 실시해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직원 재교육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음주운전공무원 현장근무제 실시 등 관련내용을 직원들에게 분명히 전파하는 등 재발방지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박 감사홍보담당관은 “음주운전이 근절될 때까지 음주운전공무원에 대한 청소차 생활쓰레기 수거 활동 등의 불이익 제재(음주운전공무원 현장근무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또한 부서 전체가 연대책임을 지게 하는 등의 새로운 대책 마련을 통해 음주로 비틀거리는 공직기강을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 2월, 청렴문화 조성 및 음주운전 근절 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공무원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공직풍토 조성, 음주운전 근절, 품위 유지 등 다섯가지 결의를 다짐하면서 부정부패를 척결해 청렴한 공직 사회를 구현하고,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자상 확립을 위해 음주운전 절대 금지의 각오를 다졌다.

시는 이날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청렴한 직장문화 조성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시 본청은 2개월간 홍보방송과 함께 3월에서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출근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중앙 및 양쪽 현관과 별관에 각 부서별로 홍보캠페인을 갖고 있다. 또 직속기관과 사업소, 읍면동은 매분기별로 1회 출근시간대에 맞춰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결과 음주운전 단속을 통해 적발된 공무원이 17명이었던 지난해 비해 캠페인을 전개한 올들어 5월말 현재 음주운전 단속 공무원은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석광 감사담당관은 “ 공무원은 우리 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지식인들”이라고 강조하고, “자정 노력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나아가 지역사회를 위해 공인으로서 해야 할 역할이 막중하다는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켐페인 위주로 음주 근절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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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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