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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개청 사상 이런 예산 편성은 처음”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0일
허복의원 “도로과 예산, 지역균형 발전 저해” 강력 비판
ⓒ 경북문화신문

 

 

좀처럼 상대방에게 싫은 내색을 하지 않은 허복 구미시의회 의원(전 의장)이 정색을 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도로과에 대한 1차 추경 예산 결산 특위 심사장에서 허 의원은 “ 구미시 개청 이래 이러한 예산(도로과) 편성은 처음”이라면서 “과장이 숨통을 꽉 막아 놓았다”고 언성을 높였다.

“도로과장이 예산편성을 하는 과정에서 한쪽으로 너무 편중한 결과 계속사업이 멈칫 거리는 실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한 허 의원은 “한쪽 머리만 깍다가 만 형상처럼 지속되어야 할 계속 사업이 ‘하다말다’한 결과로 이어지면서 지역 균형 발전 논리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계속 사업과 관련 해당 지역 의원과 의논 한번 한 적이 있느냐”며 언성을 높인 허 의원은 “ 우선순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한 가운데 신규 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 하면서 균형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거듭 비판했다.

허의원은 또 특정 지역에 편중된 신규 사업 우선의 예산 편성으로 계속 사업이 멈칫거리게 된 결과 “ 퇴근시간대에 도량동 등지로 진입하려고 하지만, 구미대교까지 교통이 체증되는 상황과 맞닥뜨려야 할 정도로 근로자들이 퇴근 전쟁을 해야 할 판국”이라고 언성을 높였다.

허의원은 또 “ 향후 심각한 교통 정체가 우려되는 비산 우회도로 사업의 경우 추진 계획이 잡혀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하지 않고 있느냐”고 따지기도 했다. .

한편 허의원은 교통행정과와 관련해서도 지난해 장애인 콜택시와 관련된 조례가 제정된 이후, 4월 운행을 목표로 1월달에 차량을 구입했으면도 7월달에 운영키로 한 것은 시정책의 오류라고 비판했다.

허의원은 또 저상 버스의 경우 저소득층과 소외 이웃이 많은 변두리 지역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을 마련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도심위주로 운영되면서 당초 취지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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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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