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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상황 고려없는 단편적 금리인하, 경제 부실 뇌관 작용 우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2일
ⓒ 경북문화신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1일 오전 0.25%p인하된 1.50%의 기준금리를 시장에 반영키로 발표한 것과 관련 경실련이 가계부채 상황 고려없는 단편적인 금리인하가 경제 부실 뇌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경실련 주장>

▶한은의 1.5%수준의 초저금리인하는 가계부채의 증대로 인한 가계자산 구조악화로 경제부실 뇌관으로 작동할 것이다.

한국은행은 독립성을 갖고 통화정책을 통한 물가안정 등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최근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는 정부의 LTV·DTI 완화 연장 등 정부의 대출유도 정책과 맞물려 부동산 경기활성화를 비롯한 경기활성화 측면에서 이뤄지고 있다.

지금 우리 경제는 가계부채가 1천100조원에 육박해 경제부실의 뇌관으로 작용할 우려가 크다. 문제는 향후 금리인상시기에 접어 들 때 금리를 인하 때의 속도보다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는 경향이 큰데, 가계부문의 경우 부채에 대한 이자상환 부담이 상당히 커져 가계자산 구조를 더욱 악화시키게 된다.

▶한은은 경기활성화를 위해 단편적인 통화확장 정책을 펼것이 아니라 금융시장의 부채규모 등을 면밀히 감시하며, 총량적으로 부채를 관리하는 정책을 펼쳐야한다.

한은의 기준금리인하는 경기활성화를 위한 단편적인 판단에서 이뤄졌다. 금리정책의 경우 금리인하 효과와 향후 금리인상시기에 대한 영향을 충분히 고려해 신중하게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최근 정부와 한은은 경기활성화를 위해 계속해서 대출을 유도하는 확장정책을 펼치고 있어, 상황이 나쁜 가계부문의 자산구조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통화확장을 통해 경기를 받치는 정책은 일시적으로 효과는 있을지는 모르지만,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현재의 우리경제상황을 고려한다면 독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한은이 목적대로 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을 추구한다면, 지금은 경제부실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는 가계부채 등을 총량적으로 관리해주는 금융안정 정책을 펼쳐야 한다.

▶ 한은은 지금 정부의 무분별한 확정정책 기조에 동조해 나갈 때가 아니라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재의 금융시장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 단기적인 시각으로 일부 경제 지표개선을 위해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하는 것은 서민들의 부채를 더욱 심화 키는 형국을 가져올 것이다. 지금 한은과 정부가 해야 할 일은 국내 각 부문의 자산현황과 시장의 흐름을 면밀하게 살펴, 단기적 이목이 아닌, 중장기적인 시각으로 금융안정 정책을 펼쳐야 할 때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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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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