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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방어선 뚫인 경북도, 조기종식 합동 대책회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5일
ⓒ 경북문화신문

메르스 방어선 뚫인 경북도, 조기종식 합동 대책회의

 


경상북도가 15일 오전 10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도지사 주재로 메르스 조기종식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대책회의는 도 의회, 도 교육청, 경찰청, 50사단, 포항시, 경주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동국대 경주병원, 도 의사회, 약사회, 포항북구보건소, 경주보건소 등 관련 유관기관, 단체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는 메르스 대책 추진상황, 유관기관 대책, 포항․경주지역 메르스 대책 추진 현황, 지역경제활성화 대책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박의식 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날 메르스 관련 추진상황 보고와 자가격리 대상자 1:1 모니터링 강화, 민간 전문가 적극 활용, 도 의사회 중심의 메르스 종식 결의대회 개최, 의심환자 관리체계철저, 의심자 자진신고 접수 및 독려, 방역실시 등 조기종식 및 확산 방지대책을 보고했다.

이어 도 교육청, 경북지방경찰청, 50사단, 대한적집자사 경북지사에서 그 동안의 추진실적과 앞으로의 대책을 밝혔다.

포항시는 메르스 주요 추신사항, 격리대상자 및 능동관리자 모니터링, 의료기관 대비태세 구축, 12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예방방역, 앞으로의 계획, 경주시는 의심환자 및 접촉자 관리,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확진환자 2명과 경주 확진환자에 대한 조치사항, 앞으로 추진사항을 보고했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메르스관련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보고에서 관광숙박업, 유통․서비스업 이용객 및 매출액 감소, 현장체험학습, 수도권 물동량 감소 등으로 인한 운수업체 타격 등 최근 지역경제 동향 설명에 이어,중소기업청 등 15개 유관기관에 중소기업, 소상공인 애로 및 자금 상담창구를 운영하는 지역경제상황 점검 TF팀 운영,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규모 확대, 중소기업 운전자금 관광․운소업체 지원확대, 중소기업경쟁력강화자금 대출금리 인하 등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지원 확대방안을 보고했다.

 

또 지방재정 조기집행 계획에 이어 농촌 일손돕기,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사주기운동, 전통시장 장보기 확산, 관내 휴가활성화, 지역 소상공인 맛집 방문운동 등 메르스 진정 국면시 내수진작 시책 추진계획도 함께 밝혔다.

한편, 도는 메르스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5월 29일부터 주낙영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메르스 비상대책본부를, 6월 7일부터는 메르스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해 방역대응, 행․재정적 지원 시․군과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예비비 6억원을 긴급 투입해 개인호보장구 5천세트, 일반 마스크 40만개, 울릉군 열감지기 3대를 설치했다.

아울러 관내 6개 지역별 거점병원의 비상운영 체제를 유지하고 시․군 보건소에 개인보호장비와 방역비축 물품(손소독제, 비누 등) 3천여 개를 배부했고, 민간 보건단체와 함께 메르스 예방, 대처방안을 SNS를 통한 실시간 홍보를 추진했다. 특히 근거 없는 루머와 유언비어로 인한 도민 불안감 해소에 전행정력을 집중해 오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합동 대책회의에서“이번 사태를 조기에 종식시켜는 일이 도정의 최우선이다”며,“메르스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가 경기회복의 전환점이 된다는 생각으로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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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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