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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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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7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지난 달 29일 일본에서 열린 제16회 세계검도선수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구미시청 검도팀(감독 이신근) 선수들을 격려했다.
57개국 963명 출전한 가운데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구미시청 소속 이강호, 손용희, 장만억, 유제민 선수가 참가해 단체전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세계선수권에 처음 출전한 장만억 선수는 개인전 3위에 입상하는 성적을 거두며 수포츠 메카로 급부상 하고 있는 구미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재확인 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선수들에게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해 위로와 격려를 표하고,“더욱더 기량을 연마해 전국 및 세계 대회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청 검도팀은 2000년 9월 창단해 이신근 감독의 지도 아래 9명의 선수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육상, 테니스, 볼링, 씨름팀 등 총 5개팀 47명의 선수단이 시의 명예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