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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김천포도 조기 수확의 길 열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7일
온열 선풍기 이용 新 촉성재배방법
ⓒ 경북문화신문

전국 최대의 포도 주산지이며, 경북시설포도 재배면적의 67.7%를 차지하고 있는 김천시 포도가 조기수확의 길이 열렸다.

김천시 아포읍 인리 에 거주하는 김대화(66세)씨는 온열선풍기를 이용한 새로운 촉성재배 방법으로 지난 15일 포도 2Kg 115박스를 첫 출하했다.

이번에 출하된 포도는 채색과 당도가 뛰어나 농협을 통해 롯데마트에 Kg당 8천원에 전량 납품이 계약되어 6월말까지 수확 할 예정이다.

김대화씨가 지난해 부터 처음 시도한 새로운 농법은 2,000㎡의 시설포도 하우스에 1월 7일부터 물튜브, 물주머니, 보온커튼을 이용 열을 가두기 시작하해 2월1일부터 3월 29일까지 2개월간 하루 중 지온이 가장 낮은 오전 3시에서 6시까지 온열선풍기 21대를 가동하고 지온을 높여 햇볕이 투과됨과 동시에 광합성 작용이 가능하도록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함으로서 수확기를 앞당기는 촉성재배 신기술 농법이다.

현재 온풍기를 사용하는 농가에 비해 수확기는 1주일 정도 늦지만 온열선풍기 가동시기를 조절해 출하시기를 충분이 더 앞당길 수 있으며, 시설 면적 2,000㎡ 기준에 온풍기를 사용했을 시 약 6백만원의 유류비용이 필요하지만 온열선풍기 재배 방식은 유류비용의 약 5% 정도인 약 30만원(2개월 사용량)의 농업용 전기만으로 수확 시기 조절이 가능해 획기적인 생산비 절감이 가능해 시설포도 재배농가의 농업경영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범석 친환경농업과장은“포도재배농가의 농가소득 증대 기여를 위해 열을 가두기 시작하는 1월부터 수확기까지 해당 농지를 현장 방문해 각 단계별 재배법을 상세히 기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온열선풍기를 이용한 포도 촉성재배법을 제작해 포도재배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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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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