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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북한 이탈주민 990명 대상, 지원근거 마련한 김봉교 도의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8일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의회 보건복지 위원회가 구미출신 김봉교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북한이탈주민의 도내 조기정착 지원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시책 추진을 도지사의 책무로 규정하고,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원사업을 규정한 조례안은 언어·기초학력 및 사회적응 교육, 법률, 의료, 문화·체육, 생활실태조사 등의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도내 북한이탈주민은 2014년 12월 기준, 구미 276명, 포항 215명, 경산 125명 등 총 990명(남 238명, 여 752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에 대해 통일부 산하 하나센터(동부하나센터, 서북부하나센터). 경북이주민센터, 구미 종합사회복지관, 포항 창포 종합사회복지관 등은 초기집중교육 및 사회적응, 생계, 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공동체 의식함양교육, 북한이탈 청소년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문화체험, 가족나들이 등의 사회통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 발의한 김봉교 의원은 “북한이탈주민의 경우 사회주의체제에 익숙해 무한경쟁의 자본주의체제에 적응하기 어렵고, 학력수준과 정보화기술 능력이 낮은 수준으로써 산업현장 적응을 통한 경제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히고, ““조례 제정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도내에 조기정착토록 하고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에서 세밀한 실태파악을 통해 직업훈련 및 사업현장 적응 등 다양한 정책개발과 지원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조례안은 6월 26일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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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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