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방류 퍼포먼스 필요없다”, 4대강 보의 수문 상시 개방 촉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9일
대구환경운동 연합
ⓒ 경북문화신문

<사진/달성보 상류 1.5킬로 부근 성산배수장 입구 낙동강이 녹조띠로 완전히 뒤덮혔다>

 

 

 

4대강 사업 준공 후 연례행사처럼 반복되는 낙동강의 극심한 녹조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16일 4개의 수문을 일제히 연 것과 관련 대구환경운동연합이 방류 퍼포먼스는 필요 없다면서 보의 수문을 상시적으로 개방하라고 촉구했다.

17일, 환경운동 연합에 따르면 정부는 하루 500만㎥를 방류했다. 수문을 약간만 연 가운데 녹조현상이 심한 표층의 물만 하류로 흘려보낸 것이다. 하지만 낙동강이 이른바 녹조라떼 배양소가 돼 있는 상황에서 표층의 물을 하류로 흘러보낸다고 하더라도 다시 수문만 닫으면 즉시 녹조 현상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효과가 없다는 입장이다.

실례로 16일 강물을 방류하고 있을 당시와 그 이후 해당 구간의 녹조 현상은 완화는 커녕 더 심해지는 듯한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관련 환경운동 연합은 “ 정부 당국도 수문을 개방했다는 퍼포먼스용 대책과 같은 실효성도 없는 펄스형 방류나 벌일 것이 아니라, 진솔한 자세로 녹조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할 것”이라면서 “ 문제 해결의 유일한 방법은 수문을 완전히 그리고 상시적으로 개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지금부터라도 수문 완전 개방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보완책을 강구해 4대강 재자연화를 위한 준비해야 할 단계로 본다.”면서 “ 더 늦기 전에 낙동강 보의 수문을 활짝 열고 4대강 재자연화의 길로 정부 당국 스스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거듭 상시 개방을 촉구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경북보건대, 유한킴벌리 퇴직예정자 맞춤형 교육 운영..
김천시,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 50만원 지원..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융합 프로젝트` 캠프 진행..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8)]난병일기(3)-내 몸은 내 몸이 아니다..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최신댓글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