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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0%대 붕괴 29%, 대구▪경북은 41%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9일
정당지지율, 새누리당 40%, 새정치민주연합 25%
ⓒ 경북문화신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한국갤럽이 2015년 6월 셋째 주(16~18일 3일간) 전국 성인 1,000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29%는 긍정 평가했고 61%는 부정 평가했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5%).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 주 대비 4%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3%포인트 상승해 긍정-부정률 격차가 32%포인트로 벌어졌다. 직무 긍정률 29%는 취임 이후 최저치로, 연말정산/증세 논란이 일었던 올해 1월 넷째 주와 2월 첫째 주에 이어 세 번째다.

각 세대별 긍정/부정률은 20대 13%/77%, 30대 11%/84%, 40대 16%/71%, 50대 40%/49%, 60세+ 60%/27%로, 50대에서 2주 연속 부정률이 긍정률을 앞섰다.

지역별 긍정평가는 서울 30%, 인천▪경기 29%, 대전▪세종▪충청 23%, 광주▪전라23%, 대구▪경북41%, 부산▪울산▪경남 29%였다.

주요 지지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층(397명)은 56%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248명)은 87%가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318명)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16%, 부정 69%).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291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자유응답), '열심히 한다/노력한다'(33%)(+4%포인트), '주관, 소신 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1%), '외교/국제 관계'(11%)(-3%포인트), '전반적으로 잘한다'(6%), '복지 정책'(5%), '어려운 상황에 잘 대처/위기극복'(5%)(+3%포인트) 등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606명)는 부정 평가 이유로(자유응답) '메르스 확산 대처 미흡'(33%)(+6%포인트),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12%), '리더십 부족/책임 회피'(12%), '소통 미흡'(11%), '인사 문제'(5%), '안전 대책 미흡'(4%), '전반적으로 부족하다'(4%) 등을 지적했다.

메르스 사태는 3주째 대통령 직무 평가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에는 대전/세종/충청(36%→23%), 대구/경북(55%→41%), 부산/울산/경남(41%→29%)에서 직무 긍정률이 10%포인트 이상 하락했는데, 메르스 확진·사망 또는 경유 병원이 추가로 또는 타 지역에 비해 늦게 나타난 곳들이다.

대구/경북에서 부정률이 긍정률을 앞선 것은 2월 둘째 주(긍정 44%, 부정 53%) 이후 처음이다. 올해 월별 통합 기준 이 지역 직무 긍정률은 1월 48%, 2월 45%, 3월 53%, 4월 55%, 5월 57%였다.

● 정당 지지도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새누리당 40%, 새정치민주연합 25%, 정의당 3%, 없음/의견유보 32%다. 새누리당 지지도는 지난 주와 동일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은 3%포인트 상승했다.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5년 6월 16~18일(3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8%(총 통화 5,585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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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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