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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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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로타리클럽 창립 35주년 기념 및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18일 구미웨딩에서 열렸다.
구미로타리클럽은 35년의 긴 역사와 함께 3명의 지구 총재를 배출, 올해는 35년사 책자를 발간하는 등 명실상부한 명클럽으로 탄생했다.
이날 행사는 문상현 국제로타리 3630지구 총재, 성기태 전총재를 비롯해 자매클럽 거제중앙로타리클럽, 지역내 각 클럽 회장 및 회원, 영부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5주년을 기념하고 자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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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수 이임 회장 |
김진수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올해는 지구대회 호스트클럽으로서 단합된 모습과 협조로 지구내 각종 대내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지구뿐만 아니라 국내외 내노라하는 클럽과도 견줄 수 있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다”고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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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재욱 신임 회장 |
권재욱 신임 회장은 “로타리 가족이 되어 씨를 뿌리고 모종을 하듯 소중하게 가꾸어온 3630지구 구미로타리가 어느 듯 자신의 생활의 일부가 됐다”고 소개하며 “로타리의 주 표어인 ‘초아의 봉사’ 즉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 정신’으로 구미로타리가 지역 사회를 위해 불을 밝히는 존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를 지극히 돌아보는 일이 스스로에게도 큰 기쁨”이라며 “거창한 계획보다는 회원 모두가 손을 맞잡고 작은 일을 챙기는 것부터 소중하게 실행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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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구 회장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