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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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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 주소 홍보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이에 시는 13년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상세주소 제도 및 올해 8월부터 시행되는 새 우편번호 제도 홍보 안내문을 이번 달 발송된 자동차세 고지서 뒷면 여백에 게재해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자동차세 고지서 발송 건수가 15만 건에 달함에 따라 이에 따른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재산세와 주민세 고지서에도 도로명주소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버스승강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시스템 157개소와 대형전광판 및 시청․읍면동주민센터 민원실의 실시간 영상모니터에 도로명주소 표기법 및 부여원리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동영상을 지속적으로 방영 하는 등 도로명 주소 홍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8월부터 6자리에서 5자리로 바뀌게 되는 우편번호는 도로명주소 시행과 더불어 전국을 일정한 경계로 나눠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국가기초구역제도의 도입에 따라 국가 기초구역번호를 새우편번호로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