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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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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 에코그린합창단(단장 심학보)이 KBS 본사와 9개 총국이 함께 제작하는 프로그램인‘국민 대합창 우리 가(歌)’에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 합창단들이 전국의 대표적인 장소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아 전 국민이 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를 합창하며 이를 통해 8월 15일 방송되는 광복 70주년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의 자발적 참여를 권하고, 합창으로 대한민국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대구ㆍ경북권에서는 에코그린합창단을 포함한 5개 합창단이 선정됐으며, 순수 재능기부 아마추어 환경홍보합창단으로 유일하게 에코그린합창단이 선정됐다. 지난 19일 촬영한 합창단의 하모니와 금오산, 연수원의 풍경은 7월1일 밤 10:55부터 KBS 1TV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출연을 통해 에코그린합창단이 모토로 삼고 있는 자연사랑, 나라사랑의 의지가 광복 70주년을 축하하는 하모니로 승화되고 그린경북의 의지를 다시 한 번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에코그린합창단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교육수료생 50여명의 순수 아마추어 단원들로 구성되어 지난 2011년 7월 결성, 2013년 5월 공식 창단해 경상북도 환경의 날 행사, 범도민 녹색문화제 초청공연, 세계 제7차 세계 물 포럼 성공개최를 위한 기획공연, 필리핀 라구나주 빈냔시 및 산페드로시 환경문화교류공연 등 각종 지역의 행사뿐만 아니라 국외 공연에 재능기부를 통한 자원봉사로 나서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2011년, 2012년에는 전국환경음악 합창경연대회에서 특별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지금까지 약 10여회의 특별기획 공연 및 사회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서 함께하는 공연과 봉사활동 등 약 100여회의 다양한 환경음악활동으로 도민과 국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안겨다주는 대표적인 환경합창단으로서 점점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