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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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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환자가 없는 구미시가 총력 대응의 방안으로 구미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관리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또 종합병원과 보건소는 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하고, 의료기관은 의심환자 신고체계 유지 등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하는 등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확대 강화 하고 있다.
메르스 예방을 위한 대책으로는 시청,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한 실시간 관련 병의원 자료를 업그레이드하고 있고, 지역주민 센터, 아파트, 다중이용시설 등에 예방수칙 홍보전단지 등을 부착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 복지관, 대중교통 등 다중이용시설에는 손 소독기, 소독제 등 예방물품을 지원해 메르스가 종식 될 때 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 메르스(MERS) 대처 바로 알기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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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구미시에는 현재 메르스 확진 환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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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에는 현재 메르스 확진 환자가 없습니다.
자주 비누로 손을 씻고, 씻지 않을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하며, 기침할 때는 입과 코를 휴지로 가리고,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하여야 합니다. 발열, 호흡기증상(기침, 목아픔, 콧물 등)이 있으면, 학교나 학원 기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메르스의 전파는 환자와 같은 공간에 동시에 머물면서 밀접한 접촉이 있었던 경우에 제한적으로 발생합니다. 환자가 기침,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침, 가래가 2m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 있을 경우 옮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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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메르스의 잠복기는 얼마나 되며, 잠복기에는 감염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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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의 잠복기는 2∼14일 입니다.
바이러스가 체내에 칩입하면 인체 내에서 증식하는 기간을 거쳐 몸밖으로 배출되기 시작합니다. 이때가 바로 증상이 발생하는 시점 입니다. 따라서 잠복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전염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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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현재 메르스가 직장, 학교 또는 가정에서 옮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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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의 메르스는 일반 직장, 학교, 가정에서 유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중동을 방문하고 돌아온 첫 환자를 제외한 모든 환자는 병원에서 감염되었습니다. 그리고 감염된 환자들은 모두 병원에서 입원한 환자와 그 가족, 같은 공간에 있었던 환자 그리고 의료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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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환자가 이미 거쳐갔던 병원을 방문해도 안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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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이미 거쳐 간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으로는 메르스에 감염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메르스 확진환자가 진료를 받았거나 밀접 접촉자가 머물렀던 병원은 이미 환경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환자 및 병원의 위생환경을 위하여 불필요한 병문안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치 못하게 병문안을 가야할 경우 일반 마스크(1회용)를 착용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또한 병문안 후에 보건요원의 문의나 조사가 있을 경우 정직하게 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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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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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발생한 날에 같은 의료기관에 있었다면, 보건소에 신고를 하고 병원을 방문한 날로부터 14일간 자가 격리를 합니다. 이 기간 동안 증상이 없다면 자가 격리는 해제됩니다.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면 보건소에 연락을 하고 지시에 따라 보건소를 방문합니다. 보건소에서는 메르스 진단을 위하여 검체 채취 및 검사 의뢰를 진행합니다. 이때 증상의 경중에 따라 의료기관에 바로 이송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