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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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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3일 해평면 일선리 문화재마을회관에서 마을단위 LPG배관망 보급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심사를 거쳐 관내 제1호 시범마을로 선정된 해평면 일선리 문화재마을 총 83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 해졌다.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지역에 LPG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이 설치해 계량기를 통해 각 가정에 가스 공급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에 착공에 들어가 약 9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처 준공을 하게 됐다.
준공식에는 남유진 시장, 윤종호, 한성희 시의원, 이신범 한국LPG산업협회장 및 마을주민과 공사 관계자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남 시장은“LPG배관망 보급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더욱 화합해 일선리 문화재마을이 명품도시 구미의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단위 LPG배관망 보급사업은 마을당 3억원만 지원되고 있지만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 노력 끝에 전국에서 최초로 사업비 6억원을 지원받는 성과를 이뤄냈으며 시에서도 전체 사업비의 10%를 주민 자부담으로 하는데 반해 자부담을 6%로 대폭 하향 조정해 주민 부담을 최소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