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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인지도 73.7%“막연하게 알고 있다”VS 창조경제 정책 효과 52.6% “체감 못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24일
구미상의 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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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기업체들은 창조경제를 얼마나 인지하고 있을까.

구미상공회의소가 5월 21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역 내 86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창조경제 인지도 및 정책과제 조사에 따르면 정부가 경제체질과 성장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창조경제를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창조경제에 대한 인지도는 막연하게 알고 있다는 비율이 73.7%에 달했으며, 14.5%는 잘 알고 있다, 11.8%는 잘 알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또 창조경제 정책의 효과에 대해서는 체감하지 못한다는 비율이 52.6%에 달했으며, 보통이다 42.1%, 체감하고 있다는 비율은 5.3%에 그쳤다.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어떤 정책인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다, 창조경제의 파급효과가 중소기업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전체적인 경기둔화로 체감하기 힘들다, 업종에 따라 체감온도가 다르다, 대기업 해외생산과 물량감소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다 등이었다. 소수 체감하고 있다는 업체는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을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경영혁신을 위해 업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연구개발(R&D)을 통한 신성장산업 발굴(47.6%), 효율적인 마케팅(14.3%), 구시대적 기업문화 개선(14.3%), 창의적 인재 발굴 및 양성(10.7%), 정보통신기술(ICT)등 타산업과의 융합(8.3%), 기타(4.8%) 순으로 나타났다.

0 창조경제 확산을 위해서 정부가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과제로는 정부-기업 간 혁신 파트너십 구축(18.6%), 벤처-대기업간 상생 및 M&A 확산(17.4%), 규제개혁(16.3%), 정부부처의 혁신(15.1%), 제조업혁신 3.0 추진전략(14.0%), 창조경제 네트워크 구축(9.3%), 창조경제 정책에 대한 홍보(9.3%) 순으로 나타났다.

또 창조경제 관련 5개 문항에 대해 그렇다/아니다로 질의한 결과 첫째, 현장에서 창조경제를 구현하려고 해도 규제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설명에는 50.7%는 아니다, 49.3%는 그렇다고 응답해 아직까지도 규제로 인한 기업활동 제약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창조경제정책이 단기적 성과위주로 추진되고 있다는 설명에는 65.3%가 그렇다, 34.7%는 아니다라고 응답, 셋째, 정부의 창조경제전략이 우리기업과 연결고리가 없어 보인다라는 설명에는 73.3%는 그렇다, 26.7%는 아니다라고 응답해 일부 수혜기업에 한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창조경제 구현을 정부가 아닌 민간이 주도가 되어야 한다라는 설명에는 52%는 아니다, 48%는 그렇다고 응답했다. 또 정부의 창조경제전략이 우리 경제 재도약과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필요하다는 설명에는 90.7%가 그렇다, 9.3%는 아니다라고 응답했다.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조사부장은 “최근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창조경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동의하고 있으나 지원업체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효과를 아직까지는 체감하지 못하고 있어 先경기부양 정책과 함께 다수 중소기업이 체감할 만한 창조경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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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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