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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화예술담당관, 문화관광담당관으로 명칭 변경, 내실 없는 명칭변경 우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25일
지원은 후진국형 성격, 가족지원과는 가족행복과로 변경 여론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15일,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통해 문화예술 담당관을 문화 관광담당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다.

본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문화라는 범주 안에 예술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문화담당관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것이 옳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아울러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뒤질 것이 없는 역사유물을 계승 발전시키고 아울러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문화관광과 신설이 필요하다는 입장 또한 강조해 왔다.

하지만 문화예술 담당관을 문화관광담당관으로 명칭만을 변경하는데 그칠 경우 내실을 다질수 없다는 지적 또한 제기해 왔다. 따라서 행사성 위주의 업무가 과다하게 분장돼 있는 문화예술담당관실이 문화관광담당관실로서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인원을 대폭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이름만 바꾼다고 해서 관광문화가 활성화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한편 개정안 입법 예고를 통해 시는 녹색정책 담당관을 폐지하는 대신 가족지원과를 신설했다. 또 주민생활지원국을 복지환경국, 부동산관리과를 토지 정보과, 주민생활지원과를 주민복지과, 산림경영과를 산림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그러나 가족지원과의 경우 국과 과에 지원이라는 명칭을 삭제하면서 지원이라는 표현을 다시 사용해 일관성을 상실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원을 자율보다는 타율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후진국형 명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족지원과 대신 가족행복과라는 표현이 옳다는 여론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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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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