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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경북여성 영양군 조귀분, 양성평등 길윤옥 한국 여성 정치연맹 경북연맹회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26일
경북도 제9회 여성상 수상자 선정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제9회 경상북도 여성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도는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심사대상 14명 중 여성의 지위향상과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

‘올해의 경북여성’부문에는 영양군 두들마을 재령이씨 석계파 13대 종부 조귀분씨가,‘양성평등’부문에는 (사)한국여성정치연맹경북연맹회장 길윤옥씨가 선정됐다.

‘여성복지’부문에는 영주시 여성단체협의회 감사 이경순씨,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 사무국장 배희숙씨, 경산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영순씨, 청송군 재향군인 여성회 회장 이순복씨,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칠곡군지회장 예용운씨 등 5명이 선정됐다.

 

‘올해의 경북여성’부문 수상자 조귀분씨는 장계향 선생이 1600년대 조선중기 경상도 양반가의 음식 조리법을 소개한 최초의 한글조리서‘음식디미방’을 재현하고, 조리법을 전시·복원해 체험관을 운영하는 등 장계향 선생의 얼을 선양했다.

또 지난 4월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 시 박근혜 대통령과 야노시아데르 헝가리 대통령 등 각국 정상 9명이 참석한 환영 오찬에 음식디미방 메뉴를 선보여 세계인들에게 그 우수성을 전파하는 등‘음식디미방’전수 및 세계화 추진에 공적을 인정받았다.

 

양평평등 부문 수상자 길윤옥씨는 여성의 정치참여로 권익향상 및 성차별적 의식과 관행을 개선한 공로로 선정됐다.

 

여성복지 부문에는 수상자 이경순씨는 생활개선 조직체 활성화 및 전통 생활 문화 전승 보급을 몸소 실천한 공로로, 배희숙씨는 여성 관련 행사 및 다문화 여성 조기 정착 지원 등에 기여한 공로로, 이영순씨는 무의탁노인 및 장애인 시설 무료급식 봉사활동 공로로, 이순복씨는 무의탁노인 1:1결연 생신상차리기 및 민원안내도우미 봉사활동으로, 예용운씨는 보훈‧여성단체 활동 적극 참여 및 이웃사랑 봉사활동에 앞장선 공적을 각가 인정받았다.

 

수상자 시상은 올해 하반기 2015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행사시 가질 예정이다.

 

경상북도 여성상은 1998년‘장한 여성상’으로 시작해 2007년부터 ‘경상북도 여성상’으로 변경 시상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6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도민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여성들의 권익증진 및 사기진작에 크게 기여해 왔다.

 

한편, 도는 올해 1월, 1998년부터 2006년까지 역대 장한여성상 수상자들의 주옥같은 삶의 이야기‘열정 세상과 만나다’를 발간해 어려운 시절 우리 지역에서 헌신적인 삶을 살았던 수상자들의 삶과 역경, 미래를 개척하는 주체적인 삶의 모습, 숙명을 거부한 과감한 도전 등 자랑스런 경북여성의 진취성을 담아 많은 경북여성들이 긍지와 자긍심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은숙 도 여성가족정책관은“경상북도 여성상은 경북여성의 자존감을 드높여 주고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희망의 마중물이 되어 준 인재를 지속 발굴해 그 정신과 뜻을 계승해 나가는 일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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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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