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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혁신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제공하겠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26일
인터뷰> 류한규 제13대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 경북문화신문

 

 

“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무거운 직분을 맡게 돼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중책이 주어진 만큼 열정을 다해 업무에 임할 계획입니다.”

지난 25일 실시된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당선된 류한규 제13대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의 첫 화두는 어려운 경제 상황이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열정을 다 바치겠다는 각오였다.

제7대 의원부터 제13대 회장에 이르기까지 짧지 않은 세월 동안 구미 상공인의 권익신장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 온 인물로 평가되는 류회장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회원사와 지역 상공업계에 제공, 권익과 이익을 대변하고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제고하는 노력을 통해 구미상의 설립목적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특히 최우선 과제로 상공인의 화합과 단결을 강조한 류회장은 회원사의 권익신장과 지역 현안해결을 통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당면한 구미경제와 관련 최근들어 세계 경제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가운데 중국 경제 성장 둔화와 엔저 장기화, 대기업 해외 생산 가속화, 경기 침체에 따른 수출부진, 메르스 사태 여파로 인한 내수부진등으로 미루어 현 국면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한 류회장은 인력난과 자금난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현실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을 피력했다.

또 1969년 국가 산단 조성 후 46년을 경과하면서 국가 수출과 무역흑자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지만 새로운 업종 변화를 통한 대응과 첨단산업 육성은 물론 대기업의 생산기지 이전에 대한 대비와 중견기업 육성 등 숱한 과제를 구미 공단이 안고 있다고 분석한 류회장은 동시에 5단지 조성 및 금오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구미 1단지 혁신단지 조성 및 재생사업 추진,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유치 등을 통해 제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내놓았다.

류회장은 “ 이러한 추세에 걸맞게 안으로는 상공인의 화합에 가장 중점을 두고, 경영애로요인 해결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힘을 보탤 것이며, 밖으로는 위기에 처한 지방경제를 더욱 더 어렵게 하는 수도권규제 완화에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구미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5단지 조기조성과 물류인프라 확충, 대도시와의 접근성 향상, 대중소기업 격차완화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점도 강조한 류회장은 “ 앞으로 3년간 구미상의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회원사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중점사업 강화와 신규사업 발굴은 물론, 산업평화도시 건설에 앞장서 ‘회원사를 위해 존재하는 상공회의소’, 누구에게나 개방되고,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는 한 단계 진화된 상공회의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

<주요 학▪경력>

▶1973년 경북고등학교 졸업▶2007년 대구공업대학 졸업▶2009년 경운대학교 졸업▶1997년 구미시 중소기업 자문회의 위원▶1999년 구미상공회의소 7 ∼ 12대 의원 ▶2001년 경북배구협회 부회장▶2002년 구미라이온스 25대 회장▶2005년(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제3대 회장▶2006년 구미시 국제화 추진협의회 위원▶2015년- 현재, 예일산업(주) 대표이사▶ 2015년 6월- 현재,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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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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