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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시작된 장마, 이렇게 알고가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26일
김종찬 구미기상대장
ⓒ 경북문화신문

 

 

 

 

 

 

 

 

장마기간에는 구름양이 증가하고 일조시간이 감소하며, 습도와 강수량이 증가하여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위험기상이 자주 나타난다. 장마는 일본의 바이유(Baju), 중국의 메이유(Meiyu)와 함께 동아시아 하계 계절풍 기후의 하나다.

일반적으로 성질이 다른 두개의 커다란 공기덩어리 사이에는 동서 방향으로 길게 경계선이 놓이는데 이 경계선을 장마전선이라고 하며, 이곳에서 나타나는 기상현상이 장마이다. 이 장마전선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면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말하게 된다. 장마전선 상에는 대개 많은 비가 내리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북상하게 된다.

장마기간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시작된 날로부터 종료된 날까지의 기간이며, 장마기간 중에도 비가 오지 않은 날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어, 장마전선으로 인한 비가 시작되더라도 한동안 강수가 소강상태를 보인 지역이 과거 기록에 자주 나타난다. 또한, 최근 계절의 경계가 희미해지면서 장마기간 이후에도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국지적인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여 장마기간보다 장마종료 후 강수량이 많은 해가 다수 있다.

경북 평년장마기간은 6월 23일경 시작해서 7월 23~24일까지 약 32일 정도 지속된다. 장마기간 평년 강수량은 294.5㎜, 강수일수는 16.4일이다. 1973년 이후 경북의 장마기간 동안 강수량은 1970년대(235.3㎜)에 비해 2000년대(328.7㎜)에 93.4㎜가 증가하였고, 장마기간은 2.6% 증가하여 전반적으로 강수량 및 강수일수는 증가하는 경향이다.

장마기간의 강수량은 평균적으로 연평균강수량의 25~30%를 차지하며, 특히 장마전선과 태풍이 상호작용할 때는 집중호우가 발생하고 홍수를 유발해 막대한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따라서 최신 기상정보에 관심을 기울이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지대 및 상습침수구역 주민은 미리 대피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야겠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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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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