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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 ‘싼타’딸기 로열티 받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26일
국내 최초 딸기종묘 수출 로열티 수령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육성한 싼타딸기가 국내 처음으로 딸기 종묘 수출 로열티를 받았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2일 싼타 딸기 로열티 6천불이 스페인 종자회사인 유로세밀라스 중국지사로 부터 입금됐다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으로부터 통보를 받았다.

이번 로얄티는 유로세밀라스사 중국 내몽골 묘생산기지의 올해 예상 생산묘수 300만 주에 대한 로열티(2,600만 원) 중 일부를 양자 간 신뢰 차원에서 선입금한 것이다. 입금된 로열티는 금액 자체로는 소액이지만 그 상징적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기술원이 지난 2011년 농업기술실용화 재단과 산타딸기 중국이전 업무위임계약을 맺고 2012년 스페인 종묘회사인 유로세밀라스와 중국 및 일본에 싼타 딸기 로열티 계약을 체결한지 3년 만의 성과다.

특히, 농업분야의 품종보급은 그 특성상 일반적인 기술보급 보다 까다롭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비교적 빠른 기간에 올린 성과이다. 싼타 딸기품종이 중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결과로 분석된다.

도는 현재 본사 수익의 50%를 수령하게 돼 있는 로열티 계약을 묘종 1천주당 100위엔을 받을 수 있도록 협의 중이다. 성사가 되면 내년부터는 로열티 금액이 배로 증가해 향후 20년간 매년 5천만원 정도의 로열티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딸기품종을 수출해 중국 딸기재배 면적의 5%(5,000ha)를 점유해 연간 90억원의 로열티를 벌어들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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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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