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김관용 도지사,‘제9회 국가 지속가능경영 대상’수상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30일
ⓒ 경북문화신문

 

김 관용 경북도지사가 30일 오전 조선호텔에서 열린 국가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에서‘국가 지속가능발전 기관장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언론인협회가 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환경부 등의 후원을 받은 가운데 2008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이 상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장래 지속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체 및 기관․단체 등을 발굴해 널리 알리는 취지로 수여해 오고 있다.

특히 정부기관․대학교수․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와 절차를 거치는 등 그 권위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경영대상은 지속발전가능․사회공헌․환경경영․노사협력․기업윤리 등 9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김관용 지사는 국가 지속발전가능 분야에서 전체 수상 중에서 유일하게 개인자격으로 상을 받았다.

김 지사의 이번 선정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쇄신으로 미래세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으로 도정을 이끌어 가고 점과 특히 △지역균형발전과 분권, △성공적인 도청이전과 신도시 조성, △ 한발 앞선 산업구조 재편의 가속화, △ 지방재정건전성 평가 전국 최고 등급 획득 등의 공적을 인정받은 결과다.

김 지사는 대표적인‘분권주의자’이자‘균형발전론자’로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 지역균형발전협의회장 등 역임하면서“지방 분권과 지역 균형발전 없이는 국가의 미래가 없다”는 확고한 신념으로“지역균형발전 촉구 1천만명 서명운동”을 펼치는 등 국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달려왔다.

 

또 30여 년 동안 끌어오던 경북 도청이전을 과감하게 결단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경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냈다.

뿐만 아니라, 2조 6천억원대의 도청 신도시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철저한 부채관리로 지방재정 건전성에서 전국 최고의 높은 등급을 받는 등 미래세대를 위해 건전하고 투명한 지방재정을 운영하고 있다.

더군다나 급격한 산업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0․80년대 섬유와 2000년대의 전자를 뛰어넘는 탄소, 항공, 3D프린팅 등 신 성장 산업 위주로 재편하는 등 새로운 발전 전략을 갖추었다는 평이다.

95년 민선 초대 구미시장에 당선된 이후 내리 3선, 2006년 경북도지사로 취임고 함께 지난해 3선에 성공하는 등 20년간 지방자치 현장을 줄곧 지켜온 김관용 지사는“ 민선 지방자치가 20년을 맞는 날에 한국언론인협회에서 수여하는 공신력 높은 상을 수상하게 돼 의미가 더욱 크다”면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지방자치 발전, 나아가 국가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3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구미시, LB세미콘㈜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금강아트 황영만 대표, 경북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상주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열려..
경북교육청, 경산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추진..
상주시,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초청특강...선착순 150명..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