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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초 이전 재배치 절대 안된다" 지역민 반발 갈수록 확산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3일
ⓒ 경북문화신문
교육부가 산동초등학교를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 신설학교 부지로 이전 재배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와 동문 등 지역민들의 반발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가 2018년 4천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입주예정인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 (가칭)인덕초등학교 설립을 승인했다. 하지만 산동초등학교 이전 재배치로 조건부 승인하면서 주민들이 반발에 나선 것이다.
산동초와 확장단지와의 거리가 약1.6km로 초등학교 통학구역 1.5km 이내로 규정돼 있어 확장단지 내 학생들을 산동초에 수용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신설 학교가 설립되면 학생들의 유출과 농촌인구 감소, 저출산 등 학생수가 감소하는 지역특성을 고려해 소규모 학교 이전 재배치를 통해 적정규모 학교로 육성하겠다는 교육부 방침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 경북문화신문
지난 10일 구미교육지원청의 산동초등학교 이전 재배치 2차 설명회 역시 지역민들의 거센 항의로 시작 초반부터 순조롭지 못했다. 주민들은 체육관에 들어서자마자 준비한 “산동초등학교 폐교 결사 반대” 현수막 3개를 강당 안에 게재하고 구미교육지원청의 설명회 현수막을 제거하는가 하면 결국엔 마이크까지 빼면서 설명회를 저지하면서 강하게 항의했다. 

“산동초 같은 자연친화적인 전원학교는 구미에 없다.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 전원학교로 육성, 발전시키면 산동에 중고등학교도 설립할 수 있다”며 지역민들은 "산동초 이전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반대했다.
또 지역민 A씨는 “학교부지 1만평과 학교 뒷산 부지 4만평을 포함하면 이 학교는 현 시세가 수백억으로 추정된다”면서 “학교를 팔아 부족한 교육부 재정으로 사용하려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며 “지역민의 희사로 설립된 학교는 그 뜻 그대로 유지 발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13일 우편 발송하는 설문지를 통해 학부모의 의견을 받아 2/3이상 찬성하면 확장단지 내 신설학교 부지로 산동초등학교 이전 재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며 "학부모들이 반대하면 강제로 추진하지 않는다면서 설명회는 학부모와 지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행정절차일 뿐이다”고 말했다.

현재 산동초등학교 전교생은 92명으로 40여명이 옥계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2-3자녀를 둔 세대를 감안할 경우 73명의 학부모 중 49명이상이 찬성해야 이전 재배치가 가능하게 된다. 
오는 21일 산동초 이전 재배치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이 수렴될 예정이지만  학부모와 동문, 지역민들의 반발이 갈수록 거세지면서 법적 기준인 2/3 이상의 찬성을 이끌어내는 것은 사실상 불투명해 보인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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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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