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피플일반

제7회 외환 다문화 가정대상 행복도움상 수상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3일
장흔성 구미시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장흔성 센터장

ⓒ 경북문화신문
장흔성 구미시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장이 8일 제7회 회환 다문화 가정대상 시상식에서 행복도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4년부터 2015년까지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더불어 사회적 자본으로서 다문화 가족 역량강화와 다문화 가족의 강점인 다문화 가족 자녀 이중 언어교육 확대 및 글로벌 인재로의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데 따른 것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외환 다문화 가족대상은 외환은행 나눔재단이 2009년 4월 국내 처음으로 제정한 전국 규모의 다문화가정 복지 증진을 위한 시상제도로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전국적인 공모 및 현지실사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외환 다문화 가정대상은 ▲ 행복가정상 ▲희망가정상 ▲행복도움상(개인/단체)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중앙행정 기관장, 기초 자치단체장, 주한외국공관장 등 주요 기관장의 추천을 받거나 자천한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2014년 제6회 외환다문화 가정대상 행복도움상(개인)부분 수상은 무료공연등 재능기부와 다문화가정 청소년 대안학교를 운영해 온 가수 인순이씨가 수상했다.
장흔성 센터장은 2004년 비영리 민간단체 아름다운 가정만들기를 설립,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사업이 시작되기 전인 2005년부터 구미시 결혼이주 여성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결혼이주민들의 한국어 교육, 문화이해교육 등을 실시했다.
특히 한국 내 조기정착 지원을 시작으로 2015년 현재까지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결혼이주여성 전문직업인 양성 및 맞춤형 일자리 지원, 다문화 가족자녀 이중언어교육 확대 및 글로벌인재 양성, 사회적 자본으로서의 다문화가족 역량강화, 다문화가족 사회 안전망 구축, 양방향 다문화인식개선 및 감수성 함양사업등 전국적 모델이 되는 사업들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장흔성 센터장이 운영하는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0년 평가를 통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또 3년 평가로 변경된 2014년 평가에서도 전국 최고점수를 받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장 센터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 사업초기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 울고 웃던 때가 생각난다”면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이 10년차에 접어들어 초기 지원 때와는 달리 질적으로 보장된 사업의 추진과 다문화인적자원을 지역사회의 사회적 자산의 역할을 넘어 출신국과의 상생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결혼이주여성과 자녀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해 다문화가족 구성원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경북도, 관광상품 24종 최대 50% 할인...7일간..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