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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역 물품 보관함에 6천만원 보관했는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9일
금융기관 사칭 보이스 피싱 일당 8명 검거

금융 감독원과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하고 2억6천만원을 가로챈 보이스 피싱 일당 8명이 검거됐다.이들 중 조선족 김모군(16세)씨등 5명을 구속했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금융기관을 사칭한 피의자들은 지난 6월8일, 김모(79세)씨에게 전화를 걸어 ‘ 개인정보가 유출돼 현금이 인출될 위험이 있으므로 구미역 물품 보관함에 보관하라’고 속이고, 보관한 6천만원을 꺼내 가는 등의 수법을 사용했다.
이들은 이외에도 서울과 부산, 대구, 경북지역의 지하철역 5개소의 물품 보관함에 피해자가 보관해 놓은 2억6천만원을 꺼내간 것으로 밝혀졌다.
또 피해금 중 일부가 수원에 있는 환전소를 통해 중국의 총책에게 전달된 사실을 확인하고, 환전소 압수수색을 통해 최근 2년간 44억원 상당을 환치기 수법으로 중국으로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현금 1억1천만원은 압수했다.
특히 이들은 해외로 송금할 경우 금융기관을 이용해야 하지만, 개인정보가 노출되고 송금하는데 이틀 정도가 소요되는데다 2천달러 이상을 송금할 경우 관세청에 통보되는 점 때문에 빠른 송금과 신분이 노출되지 않는 환전소를 이용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따라 경찰은 나머지 보이스피싱 조직을 추적하는 한편, 해외 불법 송금 통로로 이용되고 있는 환전소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http://phishing-keeper.fss.or.kr)를 방문하면 △ 신종 사기수법 △ 검거사례 △ 피해금 환급 등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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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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