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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들길래’ 자살을 택할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18일
최근 들어 자살기도자 부쩍 급증

↑↑ 경위 이재길
ⓒ 경북문화신문
↑↑ 경위 김보현
ⓒ 경북문화신문
↑↑ 순경 조영태
ⓒ 경북문화신문
최근들어 구미지역에서 자살 기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오후 11시경 30대 남성의 친구로부터 신고를 받은 경찰은 위치 추적 및 주변 수색을 통해 자살 기도자가 진평동 소재 모 원룸에서 거주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현장에 도착한 구미경찰서 진평 파출소(소장 경감 오수일) 이재길 경위와 조영태 순경은 가스렌지를 켜고 식칼로 자살을 시도 중인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하게 후송했다.
이들 경찰에 따르면 119의 도움을 얻어 현관문을 열고, 원룸 안으로 진입했을 당시, 가스렌지가 켜져 있어 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고, 식칼을 들고 신음하는 남성 옆에는 4장의 유서가 놓여 있었다.
한편 이 남성은 여자 친구와 헤어진 후 자살을 결심하고 ‘ 칼로 배를 갈라서 피가 많이 난다. 유서도 써 놓았다“며,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고, 위급하다고 판단한 친구가 119에 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에는 해평면 숭선교 주변에서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도착한 해평파출소 김보현 경위 등은 수색 중 다리난간에 매달려 있는 송모(47세)씨를 발견하고, 극적으로 구조했다.
구조 당시 만취한 상태인 송모씨는 울부짖으며 강물 속으로 뛰어내리려 하고 있었다.
당시, 김 경위등은 송모씨를 안심시키며, 접근한 후 양손으로 몸을 끌어 안은 후 도로 쪽으로 끌어냈다.
김 경위는 “ 자살기도 사례가 갈수록 늘고 있다”면서 “ 힘든 일이 있을지라도 목숨을 소중히 여기고 일어서려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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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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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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