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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Korea를 Corea로 왜? 원상회복해야 하는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24일
정호선 박사/전 경북대 교수
ⓒ 경북문화신문
대한민국의 국호 영문표기 ‘KOREA’는 원래 ‘COREA’였다. 1909년 7월 일본에 의해 강제로 ‘KOREA’로 바뀐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소위 기유각서 즉, 한국의 재판과 감옥사무를 일본정부에 위탁하는 각서(Memorandum Concerning the Administration of Justice and Prison in Corea)가 1909년 7월12일 조인 될때는 Corea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한국중앙은행에 관한 한ㆍ일각서가 7월 26일 조인될 때 (Memorandum Concerning the Establishment of the Bank of Korea(July 26, 1909)) Korea로 바뀌었다. 그 동안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은 알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알고 있었다면 왜? 고치지 못했는가?

일본에 강제 병합된 지 105년이 되도록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참 부끄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광복 이후 각 개인의 이름은 일본식 이름에서 한국식 이름으로 다시 바꾸었지만, 우리나라 국호의 영문표기는 아직도 일본에 의해 강제로 바뀐 Korea에서 원래의 Corea로 바꾸지 못하고 있다.

일본에 대해 강제징용, 위안부문제, 독도영유권 주장을 아무리 해도 일본은 우리를 우습게 보는 듯 콧방귀도 뀌지 않고 있다. 일본이 지어준 KOREA를 COREA로 원상회복하지도 못하는 근성을 갖고 있는 민족이라고 우리를 우습게 생각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호 영문표기 KOREA를 COREA로 하루 빨리 바꾸어야 국운이 돌아올 것이다. 2014년 7월18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CK2C(Change Korea to Corea)’하자고 청원을 했다. 그 결과 청와대에서 위임받은 안전행정부의 답변은 ‘NO’였다. 국회도서관에서 조사하여 별첨 자료를 첨부했는데도 근거가 없으며, KOREA를 COREA로 바꾸는 데 예산이 많이 든다고 우려했다.

Korea를 Corea로 원상회복하기 위한 1,000만명 입법서명운동(CK2C : Change Korea to Corea)을 전개해서라도 진정한 광복을 해야 하겠다. “참좋은국회의원세우기국민운동본부(참조국연합)”에서는 8월 10일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입법 청원서를 제출했다.

그동안 국회와 정부의 잘못으로 민족혼(民族魂)은 잠만 자고 있으며, 남북은 분단된 체 정치권은 친박비박, 친노비노로 이전투구만 하지 말고 국회의장께서 'Korea'를 원래의 'Corea'로 바꿔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루빨리 바꾸기 위해서 4,500만 국민과 해외동포를 포함 남북한 7천만 한민족이 합심하여 제2의 3.1운동차원에서 CK2C(Change Korea to Corea)운동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일제 잔재의 청산과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정통성 회복, 통일한국 건설, 동북아시아의 중심국가로서 동방의 등불 역할을 완수할 수 있도록 전국 지역신문협회도 적극 앞장서 주길 바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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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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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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