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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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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과 외국인 근로자, 시민이 함께 하는 한울림 음악회가 9일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렸다.
천주교 대구 대교구 5대리구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구미시, 매일신문이 주관한 행사에는 천주교 대구 대교구 조환길 대주교와 이인선 경북도 경제 부지사, 김익수 구미시 의회 의장, 박의식 구미시 부시장 및 도․시의원, 이주민, 외국인 근로자,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이봄 작가의 샌드 애니메이션과 가람 예술단의 퓨전국악, 남성 중창단 칸투스, 락밴드 카노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또 한울림 콘서트에 출연한 JK김동욱과 인순이는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로 관객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300만 도민의 정을 모아 이주민들이 사회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