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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동력예취기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는가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14일
경운기, 트렉터 다음으로 사고 많아
ⓒ 경북문화신문
추석을 앞두고 예취기를 사용해 벌초를 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경북도 농업 기술원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안전사고의 대부분이 동력 예취기 사용자의 부주의 및 운전미숙으로 밝혀짐에 따라 기술원이 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를 펼치기로 했다.
<사용법>
예취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안전모, 보호안경, 무릎보호대 등 보호구 를 착용하고, 작업할 장소에 빈병이나 돌 등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예취칼날의 균열이나 휨 등이 있는지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예취기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두 손으로 잡고 오른쪽에서 왼쪽, 경사면에서는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작업하고 지나친 흔들림이나 소음이 있을 경우 시동을 끄고 칼날이 잘 조립돼 있는지 확인한다.
특히, 작업 중 풀 등이 감겼을 때는 반드시 시동을 끄고 즉시 제거해야 한다.
휴식 등으로 예취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수평으로 놓아두고, 작업이 끝난 후 다른 장소로 이동할 때는 예취기 시동을 끈 후 칼날이 몸에 닿지 않도록 한다.
한편, 2011년 농촌진흥청 조사에 따르면 예취기 100대당 안전사고 발생빈도는 0.16건으로 경운기, 트랙터 다음으로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유형은 예취기 칼날이 돌 등에 부딪히면서 다치는 경우가 58%로 가장 많았다. 원인으로는 작업자의 부주의가 50%, 운전미숙 및 안전장비 미흡이 각각 25%로써 모두 인적요인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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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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