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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내년 하수도예산 4천712억 확보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24일
구미시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1천10억원 투입

경상북도가 내년도 하수도 관련 사업예산을 올해보다 732억원증액된 4천712억원(국비 3천114억원)으로 전국 최다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709억원 20개소 △하수관거 정비사업 1천307억원 39개소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914억원 50개소 △도시침수대응사업 294억원 3개소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311억원 1개소 △노후하수관로정밀조사지원 32억원 4개소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76억원 5개소 △기타사업 1천69억원 30개소 등이다.

도에 따르면 그동안 도민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하수도분야 사업에 매년 4천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77.1%인 하수도보급율을 2020년까지 85.1.%까지 향상시키고 공공수역의 수질을 개선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물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 한정된 물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올해부터 2018년까지 구미시하수처리장에 총사업비 1천10억원을 투입해 낙동강에 방류되는 하수처리수 9만톤을 정제처리 후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LG디스플레이, ㈜효성 등의 공업용수로 재이용하는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하수처리수를 공업용수로 재이용하는 사업은 물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주변 하천수질을 개선하는 효과를 함께 거둘 수 있는 사업이다. 도는 이미 2012년부터 2015년까지 1천400억원을 투입해 포항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을 완공했으며, 매일 10만톤 규모의 재이용수를 포항철강공단 내 포스코, 동국산업 등에 공급하여 연간 20억원의 원가를 절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등으로 하수도의 기능이 상실되지 않도록 초기 강우에 의한 하천 수질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관거를 집중 정비하고 대용량 빗물 저류시설을 설치하는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부터 234억 원을 투입, 2개 지구(안동,성주)의 상습침수 구역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신규 2개 지구(봉화,고령)를 추가해 도시침수 예방과 도민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김관용 도지사는 “2016년도 하수도분야 예산이 충분히 확보된 만큼 원활한 사업추진을 통해, 도민들이 항상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하수도 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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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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