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고

기고> 범죄이용 전화번호 정지제도를 아시나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15일
구미시 옥성파출소 경위 김정동
ⓒ 경북문화신문
“고객님!, 돈 필요하지 않으세요, 신용에 상관없이 은행보다 싼 최저 금리로 모시고 있습니다.” 라는 전화를 받았다.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을까하는 의구심에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고 전화하는 것이냐고 묻자 그런 것은 묻는 것이 아니라며 전화를 끊는다. 이런....,! 항의를 위해 통화를 시도하였으나 없는 번호라는 안내 멘트로 실패하였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통화씩 의도하지 않은 대출광고전화를 받고 있으며, 전화기에 등록되지 않은 전화번호의 부재중 전화가 찍혀 있을 때는 십중팔구는 광고성 전화로 결번이거나 전화를 받지 않는다.

이러한 불편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 인터넷 진흥원(KISA)의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발신번호 거짓표시(변작) 신고를 접수받아 변작여부를 확인 후, 차단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발신전화번호 거짓 표시가 의심되는 사례로는 발신번호로 전화를 하였는데 없는 번호(결번)이라고 하거나, 발신번호로 전화를 하였는데 해당 문자 및 전화관련 기관이 아니라고 하는 경우, 발신번호로 전화를 하였는데 해당 문자 및 전화발송 이력이 없다고 하는 경우, 발신번호가 기존 전화번호 체계에 맞지 않는(1004, 8282) 경우가 대표적이다.

전화 발신번호 변작이 의심 될 경우는 누구나 한국 인터넷 진흥원(KISA)의 보호나라 홈페이지(www.boho.or.kr) 에 접속하여, 신고접수 아이콘을 클릭하여 접수하면 된다.

국민경제생활을 침해하는 악질적인 불법대부업, 대출사기와 발신전화번호를 공공기관 등 번호로 변작하여 통화 시도하는 수법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근절을 위해, 잠시 짬을 내어 보호나라로 적극 신고하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1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