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제11회 청송사과축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21일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청송 사과 공원에서
ⓒ 경북문화신문
경북 청송군(군수 한동수)이 전국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소득 향상을 올리기 위해‘제11회 청송사과축제’를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주왕산 길목에 위치한 청송사과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2004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청송사과축제는 3년 연속 경상북도 최우수축제에 선정됐으며, 청송사과 홍보와 더불어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모전 개최 등으로 축제를 홍보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청송사과축제에는 볼거리 제공 및 이슈를 만들어 전국적으로 청송을 알리고자‘한복으로 가득한 청송사과축제장’이라는 특화프로그램을 계획해 축제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이 한복을 착의하도록 하고 관광객들이 한복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복 대여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보부상 사과배달 서비스도 제공된다.
ⓒ 경북문화신문

축제 첫날인 11월 6일에는 청송 에사모(에어로빅을 사랑하는 모임)의 에어로빅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예술인 공연이 펼쳐지고 개막공연에는 청송가요를 부른 인기가수 주현미, 현숙 등 연예인 초청공연과 파이어 아트쇼가 준비되어 있다.

이튿날인 7일 토요일에는 군민들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사과도깨비 퍼레이드 및 사과춤 경연대회, 에이스밴드, 청Song무지개밴드, 청송색소폰오케스트라, 영남민요연구회 공연이 준비되어있고 저녁에는 KBS 개그맨과 함께하는 청송사과 개그쇼가 준비되어 있다.
ⓒ 경북문화신문

셋째날인 8일에는 드림스타트 밴드, 청소년밴드 라온, 청소년 오케스트라, 청송시니어클럽 실버댄스 등 지역예술인 공연과 성악가 이연성 공연이 주무대에서 이어지고, 현서 풍물단의 꽃줄놀이 공연이 읍․면체험부스 앞 광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KBS 개그맨과 지역주민 어울마당이 준비되어 사과 빨리 먹기, 단체 줄넘기 등 KBS 개그맨과 지역주민의 한마당 경기를 벌인다. 또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전국 대학생 청송가요제에 전국에서 끼와 재능이 충만한 대학생들이 모여서 열정적인 경연을 벌인다.
ⓒ 경북문화신문

축제 마지막 날인 9일에는 농업인의 날로써 한 해 동안 고생한 농민들을 위해 선조의 숨결이 느껴지는 2015 청송군 농업인 한마당 대회가 열린다.

ⓒ 경북문화신문

식전행사로 농특산물 이색패션쇼, 다문화 전통의상 패션쇼, 왕비의상 행차 시현, 조선시대 의복전 퍼레이드, 원산지 표시 위반자 의금부 압송 시현, 식전 시낭송이 있으며, 제2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이후에는 사과탑 높게 쌓기, 농산물 이어달리기, 새끼꼬기 경기대회 등의 읍․면 대항 대회와 공 튀기고 콩알 고르기 등의 농민단체 대회가 진행된다.

또 현서면회의 꽃줄엮기 시현, 8개 읍․면의 사과춤 경연대회 등 이색적인 볼거리와 도리깨 콩타작 체험, 원형탈곡기 벼탈곡 체험, 멧돌갈기 체험, 두부 체험, 사과먹은 멧돼지 박제 전시 등의 다양한 체험거리가 마련된다.
ⓒ 경북문화신문

이밖에도 8개 읍∙면 주민들이 직접 만든 허수아비를 이용해 허수아비 포토존을 조성하고, 청송사과 3종경기, 청송사과 깜짝경매, 청송사과선별 많이 가져가기, 어린이체험존, 사과홍보체험관, 읍∙면체험관, 청송백자․한지․옹기체험 등 청송사과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상시 준비되어 있어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 경북문화신문

아울러 청송사과 전시홍보관, 사과요리전시, 사과조형물 등 볼거리 제공과 사과왕 선발대회, 농특산물 품평회, 청송사과 판매장 운영, 농특산물 판매, 껍질째 먹는 사과 시식, 사과쥬스 시음 및 사과소시지 시식 행사 등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제8회 청송군 향토음식 발굴 ㆍ육성 경진대회와 축제를 활용한 청송사과 마케팅 전략 심포지엄, 경북 북부지역 11개 시∙군 합창제, 제11회 청송사과축제와 함께하는 KBS 코미디언극회 체육대회, 어르신 가요제가 개최된다.

청송사과는 깨끗한 자연 속에서 과즙이 많고 신선도 및 당도가 높아 그 맛이 뛰어나 올해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축제기간 중 청송을 찾는다면 전국 최고의 사과를 맛볼 수 있으며, 주왕산 오색단풍, 청송의 관광지와 더불어 청송사과축제 모두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2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구미시, LB세미콘㈜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금강아트 황영만 대표, 경북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상주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열려..
경북교육청, 경산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추진..
상주시,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초청특강...선착순 150명..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