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경북교육청, 2016년 본예산 3조6천990억원 편성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0일
경북교육청이 201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전년 대비 1천432억원(4.0%)이 늘어난 3조 6천990억원 규모로 편성해 11일 경상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내국세 증가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가와 이전수입 및 자체수입이 소폭 증가된 반면, 학교신설 및 증·개축 수요 증가, 인건비 인상(3%), 3~5세 교육비 지원사업인 누리과정 사업비 편성 등으로 재정수요가 늘어나 예산편성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번 세입 예산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및 기타이전수입이 3조 2천839억원, 수업료 등 자체수입이 353억원, 순세계잉여금 1천75억원과 학교신·증설비, 교육환경개선비, 교부금보전 등 부족재원 충당을 위한 지방교육채 2천723억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세출 예산 주요 내역은 명예퇴직수당을 포함한 인건비 2조 3천99억원, 학교신설 및 증·개축, 교육환경개선비 등 시설비 3천129억원, 학교기본운영비 3천171억원, 3~5세 누리과정 유치원 12개월분과 어린이집 6개월분, 통폐합지원비를 포함한 교육복지지원 3천949억원, 기타 사업비 등 3천642억원이다. 

특히 이번 예산안은 전년도 대비 인건비, 시설비, 교육복지지원 등 1천925억원 증가에 따른 재원부족으로 2016년도 누리과정 어린이집 보육료 6개월분인 493억원이 편성되지 못했다.

김동구 기획조정관은 “재원부족으로 누리과정 어린이집 보육료 6개월분은 편성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누리과정 지원비를 차질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제281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11일에 확정될 예정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경북보건대, 유한킴벌리 퇴직예정자 맞춤형 교육 운영..
김천시,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 50만원 지원..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융합 프로젝트` 캠프 진행..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8)]난병일기(3)-내 몸은 내 몸이 아니다..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최신댓글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