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12일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치러지는 선주고 등 9개 시험장에 5천119명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교통지원을 실시한다.
시는 시험당일 입실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수능시험이 치러지는 시험장에 집중 배차하고, 택시 1천 767대의 부제를 일시 해제하는 등 시험장행 노선에 대중교통을 집중 운행한다.
또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인 해피콜 을 수능 당일 수험생 입실시간 교통약자 수험생들에게 우선배차 운행하고, 해당 수험생에 대해 도착지에 한해 무료로 운행한다.
이밖에도 경찰, 교통행정과 직원, 새마을 교통봉사대, 모범 운전자회 및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회원 등 100여 명을 각 시험장 주변 교통안내와 정리에 동원하기로 했다.
한편 이성칠 과장은“오랜 기간동안 준비한 수험생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데 교통 불편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 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가급적 수험생 등교시간대에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 협조해 줄 것”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