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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나의 두려움에 맞서고 정복할 수 있는 용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1일
이쌍화 구미소방서 옥계119안전센터 지방소방교
ⓒ 경북문화신문
날씨가 쌀쌀해지고 겨울로 접어드는 계절이다. 소방공무원들에게 각종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으로 1년 중 가장 바쁜 달이다. 각종 난방기구의 사용이 증가해서 화재발생이 늘어나는 11월, 그래서 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에는 어떻게 하면 시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화재와 사고 없는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은 소방관이라는 직업의식 때문인가 싶다.

불꽃이 활활 타오르고 시커먼 연기 속에서 촌각을 다투며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요구조자의 “살려 주세요”라는 애절한 목소리가 끊임없이 귓전을 맴돌고 있는 급박한 때 과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그곳으로 들어가면 화마와 함께 영원히 사라질 수도 있다. 물론 그동안 보고 듣고 배운 것과 같이 이론적인 답은 그 어떤 희생이 있어도 시민을 구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아무리 소방관이라고 해도 어찌 극한 위험이 두렵지 않겠는가.

그러나 그 어떤 두려움과 어려움이 있어도 소방관인 이상 자신의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 그것이 설사 자신의 목숨과 가정의 행복을 바꾸는 것일지라도…, 소방관이라는 직업은 자신이 원해서 선택했고, 가족을 만나기 전에도, 아이들을 얻기 이전에도 소방관이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국민의 봉사자로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소방관의 운명이고 숙명이라면, 그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움과 어려움을 딛고 한 생명을 구할 수 있거나 누군가에게 절실히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을 때 느낄수 있는 보람이 소방관이라는 직업이 갖는 가장 큰 장점이다. 화재나 안전사고 발생이 많은 겨울철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존경받는 소방관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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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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