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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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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015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 격리곡 포대벼 14만3천640포(40㎏)를 12일부터 선산읍 봉남 창고를 시작으로 다음달 20일까지 각 읍면동 일정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이미 지난달 13일부터 산물벼 매입을 시작해 10일까지 1만8천301(40㎏)포를 매입완료 했다.
이번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매입 품종은 일품벼와 새누리벼로 가격은 포대벼 1등급 기준 5만2천원을 우선 지급금으로 매입 당일 지급하고, 수확기 산지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내년 1월 최종 매입가격을 확정한다.
한편 남유진 시장은 포대벼 첫 수매 현장인 선산읍 봉남 창고와 도개면 송도창고 매입 현장을 방문해 FTA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과 쌀값 하락등으로 근심하는 농업인을 위로하고 한 해 동안 고생한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