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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미래 100년 초석 다지겠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31일
신년사>박보생 김천시장
ⓒ 경북문화신문

시민 여러분!
2016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기교와 지혜를 상징하는 붉은 원숭이 해에 슬기롭고 영민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금년은 경북 신도청 시대가 개막되고 민선자치 청년시대를 맞이합니다. 내부적으로 원활히 소통되고 외형적으로는 김천의 미래 100년을 만들어가는 초석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우리 김천시가 물류교통의 허브도시로 국가균형 발전을 리더하고 영남의 중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우리 일천여 공직자는 혼연일체가 되어 중단 없는 김천발전의 창조자로 시정발전의 선두에 서겠습니다.

급변하는 21세기는 세종대왕의 포용리더십처럼 이해와 긍정의 마인드가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이념의 갈등과 도시 간 경쟁을 넘고 지역 간 이기심을 버려 함께 아우러지는 포용의 심성을 가져야하겠습니다.

양보와 배려, 사랑과 협력으로 욕망의 집착을 버리고 우리 세대의 숙원사업인 삼애원개발, 남부내륙철도의 조기 착공, 원도심의 도시재생과 지역균형개발 등 대형프로젝트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습니다.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도시발전과 성장의 성공 여부를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도전 정신으로 시정을 추진하고 시민 여러분들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여 행복도시 김천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해와 협력의 정신으로 시정을 추진하여 성공적인 도시를 경영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시정참여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양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우리시는 국·도정 평가에서 2015 경제리더 대상, 투자유치 대상,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 FTA기금 과수산업 최우수 등 40여개분야 22억원의 상사업비를 수상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시정발전에 힘을 모아주시고 아낌없이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대형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추진되어 김천중흥시대를 열어가도록 시정추진에 매진하겠습니다.

시 직영 2단계 산업단지 기업 입주와 일자리 창출, 3단계 산업단지 조성 준비, 혁신도시 활성화와 조기 정착, 관광벨트 인프라 구축, 십자축 철도망을 기반으로 국토중심 거점도시로 인구 30만 영남의 중추도시로 발전해 나가도록 기초를 닦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김천발전의 백년대계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상생발전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6. 1. 1
김천시장 박 보 생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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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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