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주)선테크, 세계 최초 ‘수면성 호흡장애 진단 위한 영상분석 의료장비(OPAS)’ 개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20일
ⓒ 경북문화신문
(주)선테크(대표 한병삼)가 경북대학교 의용생체공학과 MH&C 연구실(책임자 이종민 교수)과 2년간의 공동연구결과 ‘수면성 호흡장애 진단을 위한 영상분석 의료장비(OPAS)'를 개발해 상용화 진행 중이다.
ⓒ 경북문화신문

이 제품은 수면장애가 있는 환자의 CT영상에서 자동으로 병변을 추출, 3D 애니메이션화, 데이터 그래프화 등을 통해 기존 검사의 수면장애 진단 및 수면장애 정도확인 뿐만 아니라, 병변의 위치를 정확히 볼 수 있는 장비로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 이종민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경북문화신문
특히, 공동개발자인 이종민 교수(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경북대학교 병원 영상의학과 과장)는 수년간의 현업 노하우를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개발과 동시에 경북대병원에서 시스템 테스트를 통한 유용성 검증으로, 과체중 등으로 인한 수면장애의 유발율이 현저히 증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 수면장애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품을 개발한 (주)선테크는 경북 구미에 본사를 둔 기술력을 겸비한 중소 벤처기업으로 기업부설연구소, 부품·소재전문기업, ISO인증을 받았으며, 2014년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미시장상을 수령했다. 최근 중국수출을 통해 중소기업청에서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을 받았으며, 경북 테크노파크의 100대 프라이드 기업에 선정 등 눈부신 성과를 이루고 있다.

한병삼 대표이사는 "이번 제품 개발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신제품 개발과 사업부 확장을 통해 2015년을 기점으로 급격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2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구미시, LB세미콘㈜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금강아트 황영만 대표, 경북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상주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열려..
경북교육청, 경산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추진..
상주시,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초청특강...선착순 150명..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